전상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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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별 [junsu]
1999-10-01 ㅣ No.611
안냐세요
우선 참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회사퇴근하고 피곤할텐데 중곡동까지 방문해주시다니...
담에 준영이와 함께 신비로운 장미를 참관해 보고 싶네요,,
레지오 활동열심히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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