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RE:2736]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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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오랜 산고끝에 드디어 햇빛을 보게되는군요. 누구보다도 홈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침마다 출근해서 중계동 홈페이지를 봐 왔는데 근래에 보지 못해서 참으로 안타까왔습니다. 중계동은 내 마음의 고향이고 나의 성지이니까요. 홈페이지 담당하시는 교우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있으면 냉면이라도 한그릇씩 사드릴텐데 언제 기회가 닿으면 꼭 사드릴께요. 우선은 꽃다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께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충성 !
요한비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