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이 더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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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yousu]
2002-07-04 ㅣ No.2871
허 신부님이 사제 서품을 받은지 버얼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신부님께 불편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
저녁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하지 않던가요
신부님을 아끼는 마음으로 한 이야기라 생각해 주시면
감사 또 감사 !!
늘 기도하는 신자들이 있음을 잊지 않으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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