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식섭이의 노래!! 큐~~~~QQ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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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정말 잼있거든여, 어떻게 하냐면여,
노래를 들으며...밑에 글을 읽어여..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정말 잼없죠...
말도 안되구....꼭..노랠 들으셔야해요..)
글 읽어주는 남자(??)의 말과....
정체불명(???)의 외국가수가 부르는 가사말을
비교해서 들으세여^^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어떠셨는지!!??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제 웃음소리, 다들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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