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어제의 정팅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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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예고해 드린 것처럼 방을 30분 정도 늦게 개설을 했답니다..
어제 참여인원은요.. 저까지 5명이랍니다. 오랜만에 정팅에 들어온 장은정, 김장희님을 비롯.. 이은희님과 이용훈님이 좀 늦게 들어왔답니다..
다들 피곤한데다 오늘을 생각해서 일찍 정팅을 끝냈습니다.
요 몇주간은 정팅참여 인원이 뜸하네요.. 바빠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봐도.. 음.....
일년전 오늘은 석관동 정팅이 처음 열린 날이랍니다. 어제 깜빡 했네요.. ^^; 참.. 오래된것 같은데.. 이제 1년이라네요..
몇명 없어도.. 단 한명이라도 정팅에 오는 한 정팅은 계속될 것입니다.. ^^
아시는 바와같이.. 오늘 저녁에는 수난예식이 있지요... 그전에 십자가의 길이 있고요 참석하셔서 성금요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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