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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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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happy0606] 쪽지 캡슐

2008-07-11 ㅣ No.10120

**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십니까?
또 몇 번이나 찡그리십니까?

타고난 용모는 부모님을 탓할 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 건 자신의 책임입니다.

표정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이며
진정 남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는지요.

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행복한눈물/ 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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