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유형별 방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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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편집하다가 우스운 내용이 있어서리...
영특한 사람 : 재채기를 하며 방귀뀌는 사람 소심한 사람 :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자만하는 사람 : 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 : 방귀 뀌려다가 똥싼 사람 멍청한 사람 : 몇 시간 동안 방귀 참는 사람 난처한 사람 : 자신의 방귀와 남의 방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 불안한 사람 : 방귀를 뀌다가 중간에 멈추는 사람 비참한 사람 : 방귀를 못 뀌는 사람 시대 파악을 못하는 사람 : 여자가 방귀 뀐다고 투덜대는 사람 귀여운 사람 : 남의 방귀 냄새를 맡고 뭘 먹었는지 맞히는 사람 뻔뻔한 사람 : 방귀 크게 뀌고 자지러지게 웃는 사람 부정직한 사람 : 자기가 뀌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사람 반사회적인 사람 : 양해를 구한 후 혼자만의 장소에 가서 뀌는 사람 감성적인 사람 : 방귀 뀌고 우는 사람 바보 : 다른 사람의 방귀를 자기 것이라 생각하고 즐기는 사람 얼간이 : 방귀 뀌고 팬티에 흔적 남기는 사람 전략가 : 큰 웃음소리로 방귀 소리를 감추는 사람 겁쟁이 : 방귀를 나눠서 뀌는 사람 새디스트 : 잠자리에서 방귀 뀌로 이불을 펄럭이는 사람 매조히스트 : 탕 속에서 방귀 뀌고 그 거품을 깨물어 보려고 하는 사람 환경 운동가 : 방귀는 뀌나 환경 오염을 염려하는 사람
읽으니 재미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