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이재야 이곳을 찾음을 용서하십시오.

인쇄

김인순 [4867] 쪽지 캡슐

2011-02-11 ㅣ No.2796

 

 

 


이제야 이곳에서 성경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없이 기쁩니다.

다른 가톡릭 카페에서는 성경 이어쓰기는 조금씩 매일 하고 있지만

이렇게 이곳에서 쓰게 됨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느님의 이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쓰려고 합니다.

주님의 돌보심으로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693 7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