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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이 흠뻑 젖어드는 감정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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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roseofblue] 쪽지 캡슐

2012-09-14 ㅣ No.1720

저는 예고편에서
수녀님이 부르시는 성가에 마음의 떨리고, 눈물이 나면서, 가슴속이 흠뻑 젖어드는 감정들로 주체할 수 없네요.
요즈음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보려는 저의 마음에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짧은 예고편인데도 어쩜 이럴 수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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