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 분께 사랑을 전하는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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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ttr100]
2012-09-16 ㅣ No.1741
공동체 안에서 잔잔한 바람처럼 나에게 다가오시고, 촉촉한 빗물처럼 내 마음을 적셔주시는, 주님의 사랑만으로 인하여 살아가는 수녀님들의 아름다운 여정을 담은 이 영화가 무척 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제 막 수도생활을 시작한 형제와 함께 영화가 전해주는 메시지에 젖어, 위대한 그 분의 사랑 안으로 한 걸음 더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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