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제71차 가정성화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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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며
정원사가 꽃을 가꾸듯이 가정도 싸매주고 다듬어 주는 조절과 애씀이
있어야 좋은 나무가 됩니다.
가성성화는 가족들 간에 이해가 있고 사랑이 있고 평화가 있고
감사가 있을 때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품성이 완덕을 향하여 나가듯, 가정공동체도 하느님의 창조
목적에 부합되고 그 사람을 닮으려 커가는 것입니다.
가정 공동체는 가족 개개인이 각각 자기 위치에서 신의를 지킬 때
사랑의 공동체가 됩니다.
제 71차
가정성화세미나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루가 19,9)
때 : 2001년 4월 12일~5월 17일
(매주 목요일부터 6주, 오후 1:30~4:30)
곳 : 명동 성당. 교육관 203호
참가비: 10,000원
사무실: 727-2071
주관 :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목국 가정사목부 가정성화사도직
프로그램
4/12 1주 가정의 존재목적 노연호(마티아) 신부-가정사목부 전담
4/19 2주 참된 부부애(1) 정월기(프란치스코)신부-평신도 사목국장
4/26 3주 참된 부부애(2)<사랑과 성> 조송자(말가리다)-행복한 가정운동 전국회장
5/3 4주 부모에 대한 효행 백낙현(요셉)-가정평화사도직 회장
참된 자녀교육
5/10 5주 가족관계를 위한 치유 이민희(다니엘)수녀-가정사목부 담당
5/17 6주 소감발표 노연호(마티아)신부-가정사목부 전담
가정성화미사(혼인갱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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