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저 아시는 분들 좀 있져 ....

방가워여 그냥 소식이 궁금해서 글을 올리네여...

음 누나들 ...형님들 모두 다 잘 지내시는 지

벌써 저 이러버리신건 아니신지...

망우동게시판에 들려서 소식 남겨주세여

저는 수능 끝나서 알바구하는 중인디 .....

안구해지내여 자리가 없어여......

건설업이라두 해볼까 생각중이네여...

모두 잘 지내시구여

크리수뜨마뜨 모두모두 잘 지내세여

저처럼 혼자 보낼 생각 말구여...

혼자 지내실분은 연락 주세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