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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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2-08 ㅣ No.7702

 

    안녕하세여?

     

    오늘 아침에도 날씨가 우중충한 것이 혹시나 하는 마음을 품게하는군여. 헤~~

     

    오늘 눈오면 정말 주길것 같은디...

     

    금요일이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눈을 맞으려 할테니깐여.

     

    눈이오면 세상은 왜 그런지 꼭 천국처럼 느껴지더군여.

     

    나만 구런가? -_-;;;

     

    여러분도 눈이 올 때 밖에 나가서 맘껏 맞아보세여.

     

    아마 세상이 천국처럼 느껴질걸여? *^^*

     

    그러신 분들은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걸거구여~

     

    천국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지도 모르니까여~

     

    그래서, 오늘 곡은 Heaven 이라는 곡을 들려드릴께여~~

     

    Warrant 라는 락발라드 곡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여. *^^*

     

    주말 이브 눈을 기다려보는 것도 참 설레지 않을까 싶네여! *^^*

     

    참! 그러구여!  마제스티의 공연이 있다는군여. 시간내셔서 꼭 참가해주시구여.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그들에겐 아주 큰 힘이 되어줄겁니다.

     

    지금은 제가 활동을 하지 못하지만, CCM에 대한 제 생각엔 변함없으니깐...

     

    그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일은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여러분도 관심을...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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