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여 쌈장님 복수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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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희 [maree]
1999-11-28 ㅣ No.523
남자가 넘 멋지더군요.. 딱 좋아여..전 그런 스타일의 남자 캡숑 좋아한답니다.
안그래두 추운 계절, 혼자 보낼수 있나여? 글구 이번 크리스마스는 세기말 크리스마스인데..
BUT 쌈장님두 없으시죠? 전 아쉽지만 새루 생겼거든여 그래서 그 추남이 너무나 맘에 들지만
쌈장님께 넘기죠.. ^^
앞으로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글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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