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수 스테파노의 축일(12.26)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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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2001-12-23 ㅣ No.46
스테파노의 축일을 축하해요. 전례모임때 처음 보았는데, 이번에 축일을 맞이 했네요. 왕수형과 같은 날이네요. 요즘은 얼굴보기가 참으로 힘든데, 오늘이라도 봣으면 좋겠네요. 이번 축일을 계기로 좋은 일만 있기를 주님을 통해서 빌어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은의 우리에 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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