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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마르티노의 생일과 축일(11,11)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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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2-11-11 ㅣ No.237

현식아, 생일과 축일이 같은 날이네. 너무나 축하한다. 성가대 단장을 마치고 난후의 생일이네. 내가 보기에 너가 단장으로 있는동안 성가대가 많이 변화된것 같구나. 주님께서 너에게 내려주신 복이 안니가 싶구나. 이번 생일과 축일을 계기로 너가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잘 되길 기도할께. 다시한번 너의 생일과 축일을 축하하며, 행복해지길..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느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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