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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엘리사벳의 축일(11,17)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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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2-11-11 ㅣ No.238

민경아, 축일을 축하한다. 끝까지 레지오를 위해 헌신하는 너가 자랑스럽구나. 주님께서도 복을 많이 내려주시리라 믿는다. 너가 하는 일은 잘 되고 있니? 주님께서도 너가 이루고자 하는 욕망을 들어주시리아 믿는다.이번 축일을 계기로 열심히 노력해 보길.. 다시한번 너의 축일을 축하하며 행복해지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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