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요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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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크게만 보이시던 그분이 오늘 새벽 주님의 곁으로 떠나가셨습니다 항상 웃으시며 다니시고 누구와도 인사하기를 좋아 하셨던 그 분이 주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과 천상 가정에서 함께 사시기 위해 오늘 떠나 가셨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그를 모시는 우리의 몸은 성스러운 궁전 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합니다 또한 우리는 그래서 한 형제 자매가 된것입니다 이제 그 의무를 다 하시고 실제의 그 가정으로 가신 박기인 레오 형제님의 영전에 모두 같은 믿음의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시다 주님은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와 함께 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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