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중고등부 농활...셋째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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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우리의 길
드뎌,,,
마지막 날 밤도 깊어 갔습니다.
지는 해를 아쉬워하면서 저녁을, 밤을 맞이했지만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야 했기에
저도 지금 그때의 기억을 이제는 추억으로 담아둘 수 있는 것이겠죠..^^
나중에 이 사진들을 보면서 또다시 웃을 수 있는 날..
언젠가 오리라 기대(...^^;;)하면서..^^
즐감하세요...
- 가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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