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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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bsu319]
2002-01-01 ㅣ No.7758
신부님! 이제는 2001`년이 다가고
2002년이 왔어요. 이제 곧 월드컵도
개최 되겠네요. 우리 나라가 잘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눈썹이 하얘질까봐 잠을 안자고 있어요.그리고 보신각 종소리도 들었어요. 지금은 읽지 않은 과학책을 읽을려고해요. 왜냐하면 지식을 더 넓히고 싶기 때문이죠.
신부님도 과학 좋아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학년 백세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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