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성당 게시판

불쌍한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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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희 [jenovia79] 쪽지 캡슐

2002-05-15 ㅣ No.8335

어느 시골 언덕위에서 돼지200마리가 놀고 있었다.

 

그 언덕아래로 성유리가 지나갔다.

 

그러자 돼지 200마리가 쏜살같이 내려오는게 아닌가..

 

그러구선 돼지가 하는 말이 "와.....이쁘다!!"하는 것이었다.

 

성유리가 너무 좋아서 그 사실을 고소영에게 말했다...

 

그러자 고소영도 해보고 싶어서 그 언덕 아래를 지나갔다.

 

아니나 다를까...

 

 

돼지 200 마리가 막내려오더니 이쁘다고 난리가 났다..

 

고소영은 흥분되어 이사실을 핑클의 옥주현에게 말했다.

 

하지만 옥주현은 혼자 생각하길 난 재네보다 못났으니 돼지 5마리만

 

내려와도 만족할 각오로 그 언덕 아래를 지나갔다.

 

그런데 돼지 5마린 커녕 1마리만 빠른 속도로 막 내려오는 게 아닌 가!

 

옥주현은 슬펐지만 그래도 그 1마리가 너무 고마워 그 돼지에 게 물어 봤다..

 

옥주현 "내가 그렇게 좋니?"

 

돼 지 "아..씨바...미끄러졌잖아..!!!!"

 

옥주현은 극심한 슬픔에 빠졌다....

 

궁금한 ses의 바다가 물어봤다...옥주현은 자초지종을 다 말했다.

 

그말을 들은 바다.... 언덕 아래로 갔다.

 

그러자 갑자기 돼지 200마리가 정말빠르게 내려왔다.

 

너무 기쁜 바다..그중 한 마리에게 물었다.

 

바 다 "내가 그렇게 이쁘니?"

 

그러자 돼지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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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바!몰라.몰라. 언덕위에 옥주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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