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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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MAYO]
2001-06-18 ㅣ No.1307
우리 공동체의 최고는
바로
주님 한 분 뿐입니다.
결코...
사제나, 구역장, 성당내에서 어깨 힘주고 다니는 분들이 아닙니다.
우리 공동체를 이끄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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