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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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엘 형님의 글 잘읽고 새겼습니다. 언제나 웃음으로 가득하시던 형님의 얼굴이 눈에 가득하네요.
그때의 만남은 진정 잃어버릴뻔한, 성함과 인물을 따로따로 알고있었던 저에게는 LOSS TIME 을 찾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찾으신 게시판의 물은 좀 어떠신지요......^^;
벌써부터 안드레아 단장님의 원투펀치가 스치며 지나가던데.......잘피하시고 역공에 중점을 두심이 좋을듯합니다. (^^*)
그럼 끝까지 관전 후 관전평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_)(^^)
참!! 저는 카라얀과같이 유명한 인물은 싫습니다. 그저 함께 미사를 드리며 함께 주님을 찬양하던 한 사람에대해 기억해주신다면 그것으로 감사드릴 뿐입니다.
행복한 하루 마무리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