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2008년~2009년)
6월의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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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빠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바람처럼 구름처럼 이렇게 흘러 가는가 봅니다 어느사이 우리에겐 또 한달 6월을 맞이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식어가면서 꽃그림 하나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로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실어서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보내주면 잠시라도 미소가 번질수있는 기운이 생겨 나겠죠 나는 사랑하는교우님들알게 됨이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되는 그런 분들이 가득찰수 있는 6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