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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 성당 은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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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leesdel] 쪽지 캡슐

2010-05-31 ㅣ No.778

"너희는 다시 울지 않아도 되리라. 네가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반드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들으시는 대로 너희에게 응답하시리라. 너희 스승이신 그분께서는 더이상 숨어 계시지 않으리니 너희 눈이 너희의 스승을 뵙게 되리라."
(이사 30,19-20)
 
일시 :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오후 19: 20 - 22:00시
장소 : 당산동 성당 대성전
대상 : 하느님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이
강사 : 광주대교구 보성성당 조영대 프란치스코 주임 신부님
주제 : 하느님의 자비
문의 : 당산동 성당 사무실 :  2068-0102
           성령기도회장 : 010-4717-1128
주최 : 당산동 성당 사목협의회
주관 : 교육분과 소속 성령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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