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2008년~2009년)

6월의 희망

인쇄

진재희 [a0071824] 쪽지 캡슐

2009-06-01 ㅣ No.877

세월의 빠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바람처럼 구름처럼 이렇게 흘러 가는가 봅니다
어느사이 우리에겐 또 한달 6월을 맞이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식어가면서 

꽃그림 하나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로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실어서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보내주면
잠시라도 미소가 번질수있는 기운이 생겨 나겠죠

  
나는
사랑하는교우님들알게 됨이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되는
그런 분들이 가득찰수 있는 6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77 2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