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007년 본당 행사 사진

남성 구역장 미리내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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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원 [teamania] 쪽지 캡슐

2007-03-24 ㅣ No.173

3월 24일 주임 신부님과 함께 미리내 남성 구역장 성지 순례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전 구역장님이 100% 참석하셨습니다.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사진을 보시고 성지를 가시고 싶은 마음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왼쪽 부터 윗줄 장미1구역장, 장미4구역장, 한신구역 구역장, 미리내 성지 강 신부님, 주임 신부님, 장미 6구역장, 회장단 총무님, 총 회장님, 진주1구역장, 아랫줄 왼쪽부터 신천구역장, 총 구역장, 진주3구역장, 장미 5구역장, 미성크로바구역장, 미성구역장

 

멀리서 안개 속에 보이는 103위 성인 성당입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가운데 참석하시며 모범을 보이신 장미 6구역장님(장미 지역장 겸임)

 

빗속의 세남자      왼쪽부터 진주3구역장님, 한신구역 구역장님, 장미 6구역장님

 

김대건 신부님 상 앞에서 한장

 

총 구역장님의 기도 (김대건 신부님 경당 앞에서)

 

진주 1구역장님 (김대건 신부님 경당 앞에서)

 

장미 5구역장님, 미성 구역장님

 

미성,크로바 구역장님(구역장 총무 겸임),  신천 구역장님(일부러 월차를 내고 참석하셨습니다.)

 

김대건 신부님 경당 전경

 

오른쪽이 김대건 신부님 묘소입니다. 왼쪽은 강도영 마르코 신부님 묘소 입니다. 경당을 바라보고 왼쪽에 있습니다.

 

왼쪽이 페레올 주교님 묘소, 오른쪽이 최문식 베드로 신부님 묘소입니다. 경당을 바라보고 오른쪽에 있습니다.

 

경당 입구 입니다.

 

김대건 신부님 경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경당에 모셔져 있는 김대건 신부님의 뼈 조각입니다. 구역장님 모두가 친구를 하면서 하느님을 가까이서 느꼈습니다.

 

경당에 걸려있는 김대건 신부님 초상화

 

103위 성인 성당의 내부 모습입니다.

 

성당 뒤로 보이는 안개가 낀 산이 신비롭습니다.

 

성 요셉 성당입니다.  성지 입구에서 조금 들어오시다 보면 왼쪽 언덕위에 있습니다.

 

성 요셉 성당 제대입니다.

 

 

성 요셉 성당에 모셔져 있는 김대건 신부님의 뼈 조각 (아래 턱)입니다.

 

무명 순교자 묘역에서 바라본 성지의 전경입니다. 역시 안개가 끼어있어 신비롭습니다.

 

무명 순교자앞에서 기도하는 구역장 님들

 

무명 순교자의 묘비

 

성모님과 성모 통고의 집 전경 티없이 맑은 모습니다.

 

통고의 집 내부에 있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안고 계신 성모님상입니다.

 

게쎄마님 동산에 있는 예수님상 "제게서 이 잔을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예수님 말씀을 잊은체 잠자는 제자들"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슬퍼집니다.

 

성 요셉 성당의 뒷 전경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리내 성지 근처의 저수지입니다. 한가한 모습에 잠시나마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기전에 식사전 기도 하시는 주임신부님 대구에서 직접 성지로 오시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하시는 신부님과 구역장님들

 

즐겁게 담소하시는 신부님들 "주님 사제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살펴주소서" 하면서 화살기도 했습니다.

 

미리내 성지 순례를 마무리하며 찍었습니다. 본당의 소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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