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사진

2015-10월 유아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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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홍보분과 [dangin] 쪽지 캡슐

2015-11-03 ㅣ No.6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떄문이어라. (시편 23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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