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星)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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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1975]
2000-05-04 ㅣ No.873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이 있습니다.
맛없는 짬밥에 커피 한모금이 행복인 때가 있었는데...
욕심은 끝없는 욕망의 바다가 되어 버렸을까여?
하루를 한평생처럼 生覺한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텐데...
from 赫見(모든 것을 분명하게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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