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별이(星)의 일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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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1975] 쪽지 캡슐

2000-05-05 ㅣ No.878

그에게 보내는 明書, 亦, 遺作...

 

그는 羅飛처럼 날아가 버립니다.

그는 世上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달콤한 wine과... 뜨거운 neon sign이 必要합니다.

 

나비가 새장에 갇혀서 산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별이는 또 하나의 내 자신이다...

 

from 赫見(모든 것을 분명하게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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