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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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 [skyfall]
2000-05-13 ㅣ No.917
안녕하세요 제니님, 가을하늘입니다.
깜깜한 밤에 별은 더욱 빛나는 법이죠.
700, 800, 900 이 없는 우리 청량리의 1,000 번은 더욱 기대 되네요.
실수로 날린 번호들은 1,000 의 화려함을 더욱 빛내기 위한 연출이었다
생각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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