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100]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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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marsia1004]
2001-08-08 ㅣ No.7110
데레사 언니도 안뇽!
휴가 잼있게 보내셨는지.....
나중에 꼭 얘기해 주셈.
화티판이 꽉 찬 기분이네요.
나혼자 빠져도 표도 안나겠는걸. ㅎㅎ
언제 만날 수 있을런지....
그럼 그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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