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109]: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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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haein]
2001-08-09 ㅣ No.7114
안녕? 내일 아니 오늘 휴가 떠난다고?
어디로 가는지 잘 다녀오렴.
즐거운 휴가 되고....
그런데 너가 언제 올지 모르지만 너가 올때쯤이면 아마
우리는 또 떠나야 되지 않을까 싶네.
14일 저녁에 이사람과 회사 사람들이 같이 가거든.
어째 올해는 휴가가는것이 정신이 없는것 같아.
예쁜 마르샤 다시한번 즐겁게....
그리고 건강하게 다녀오길.....
그 이후에 이곳에서 다시 만자자.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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