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기재는 여전히 여자에게 유별난 관심을 보이지만

"워쪄겠냐!  여자들은 모두 이 핸섬보이 만수에게 관심을 보이니."  크크크~  --;

아래 청협회의에 관련한 글을 보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식사자리에서도 잠깐 꾸중을 들었는데

번거로우시더라도 단체장들에게 일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단체장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할 모임이지만

바쁘게 살다(놀다?)보면 늘 잊지 않고 기억하기가 쉽질 않네요.

지난 회의때 못나가서 죄송합니다.

     1999.5.10   지금까지 월요일의 남자 양만수였습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