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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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jhp94]
2000-06-13 ㅣ No.2668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두 정상이 마주잡은 손은 주님의 우리 민족에 대한 지극하신 사랑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영광을 당신께 바칩니다.
이제 시작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온전하고 맞갖은 저희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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