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철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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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선경 [simsk]
2000-10-01 ㅣ No.1820
신부님의 말씀에서 고향의 향수를 느낍니다.
* 육행시*
권 : 권세있는 집안에서 태어나
철 : 철없던 시절에
호 : 호탕하게 말했지
신 : 신앙의 신비에 맛들여
부 : 부모님께 말씀 드렸지
님 : 님 쓰신 가시관 나도 쓰겠다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항상 하느님께서 사랑 하시는
사제 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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