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기도와 봉사의 만남..레지오. |
---|
+. 벌써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시작은 일주일을 훨씬 넘은 듯 합니다.
저희도 일상 생활을 시계와 함께 맞추어 가고.
또 일에 지치고 바빠서 예수님의 부활과 생명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 같아 못내 아쉽습니다.
그러나 주님과의 친밀한 만남의 시간을 원하시는 분덜~
모두 모두 빨리 오세요.
기도와 봉사의 만남.... 레지오 마리애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kdk@mail.dws.daewoo.co.kr
부단장 : 김경란 율리아 016-231-1375 ojo9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