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좀 써라!!! |
---|
또 만났습니다.. 여러분,.. 저 바오로 입니다... 오늘은 수능 전날이라, 안수 받으러 오는 학생들에게 차 랑, 떡을 줬습니다.. 음.. 교사 여러분 수고 많으 셨어요...^^; 그렇지만, 솔직히 시험 잘 보란 말 하기가 힘들었어요.. 저도 그랬지만, 괜히 부담만 주는 건 아닌지.. 특히 제수생들에겐 더욱 그랬습니다... 그래서 말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함께 계시길 빌며.. 에이~~ 모두 시험 잘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