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75] |
---|
저도 처음엔 초고속 인터넷이 정말 초고속이었지요.(하나로 통신) 하지만 시일이 지날 수록 느려지더니 계속 끊기고 접속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통신회사에서 많은 기사들이 오고 가도 신통치가 않아 은근히 화가 나 남편이 통신회사를 상대로 겁을 주었더니 전용 포트를 갈아 주더군요. 그 다음 부턴 원래의 모습 대로 지금은 잘 되고 있습니다. 어느 통신회사인지 몰라도 진정을 내 보세요. 그러면 달라질거예요. 부당하잖아요. 초 고속 비용을 내고 있으면서 실젠 느림보니...... 짜증만 나고 괜히 죄만 짓게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