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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화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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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2012-09-13 ㅣ
No.
1690
대선이 가깝다고 정치는 혼돈상태,
한참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우리의 청춘들은
부끄러운 자살률 세계 1위
그들에게 혼자는 용기를 사랑을 베풀능력이 없으니
영화를 감상하면서 수녀님들과 함께
나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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