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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신비 / 미사, 얼마나 아십니까?ㅡ미사에 참례하는 것은하느님의 자비와 은총, 사랑을 받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폴 O' 셀리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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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kgh0727] 쪽지 캡슐

2006-04-26 ㅣ No.6626

미사의 신비 / 미사, 얼마나 아십니까?

ㅡ 미사에 참례하는 것은하느님의 자비와 은총, 사랑을 받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폴 O' 셀리반 신부]


미사의 신비 / 미사, 얼마나 아십니까?

[미사의 신비]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들은 이 작은 책을 읽고 미사의 성스러운 희생 속에들어있는
엄청난 영적인 보물을 새로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미사에 참례하는 것은하느님의 자비와 은총, 사랑을 받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 폴 O' 셀리반 신부 -

[미사, 얼마나 아십니까?] 미사와 전례에 대한 궁금증을 50회에 걸쳐 상세히 설명합니다.


[00. 머리말]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들은 이 작은 책을 읽고 미사의 성스러운 희생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영적인 보물을 새로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미사에 참례하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 사랑을 받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주님의 은총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오늘날,

이 책은 많은 영혼에게 축복과 구원의 길을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어드릴 것입니다

폴 O' 셀리반 신부


교황 교서 '주님의 날(Dies Domini)'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교서 '주님의 날(Dies Domini)' 에서 주님의 날을 거룩하게 지내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이라며, 주님의 날을휴식하는 날로만 여기지 말고 주일의 참된 의미를 되찾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낼 것을 촉구하였다.

특히, 교황은 오늘날 현대사회의 교회 안에서 주일의 미사가 퇴색하고

주일미사 참례율이 급격히 감소하고있는 현실을 지적하시면서 신앙생활에서

주일이 갖는 가치를 신자들이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주일미사의 깊은 교의적 의미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일 전체를 거룩하게 보내는 것은 더 나아가 우리들 일상을 거룩하게변화시키는 바탕이 될 수 있다.

성체성사의 참 의미를 우리 삶 안에서 되새기고 조명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일을 거룩하게 그리고 성스럽게 보내라는 교황님의 메시지에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미사의 신비)


http://예수.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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