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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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쪽지 캡슐

2003-01-11 ㅣ No.9603

찬미예수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하네?

지금도 기러기 엄마인가?

성당에서 아이들 행사때 열심인 것 볼때

마리아 자매가 무척 아름다워 보여 항상 변함없음은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그러리라........

아버님은 별고 없으신가? 뵌지 오래된것 같에서,

 

새해에는 큰 소원,  큰 행복 모두 이루시길,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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