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음악얘기(music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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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건회 [didox] 쪽지 캡슐

2000-08-04 ㅣ No.1173

하하..무식스토리임당..^^ 제가 록음악을 많이 듣는 관계로 록에대한 한 아티스트를 소개하죠..`BON JOVI`입니다..

 음..록음악의 역사는 그리 오래된것은 아닙니다..거의 60년대부터가 시작이라할 수있죠..그전엔 Rock N` roll이였구요..그 당시(거의 50년대 후반..) rock N` roll은 그냥 평범한 대중가뇨나 다름없었죠..그냥 뽕짝에서 댄스(그치만 세계 어디에도 댄스라는 장르는 없음..)음악으로 넘어가는 것과 같았습니다..앗 너무 다른곳으로 빠졌군요..어쨋든 오래돼봐야..4,50년이죠..이 때 우리에게 유명한 Deep purple, Led zepplin, chicago등 너무나 유명한 사람들이 나오고있었죠..80년대에 일어..메탈이라는 장르가 하드록이 유행이었던 세대에게  다가옵니다..물론 팝은 미국음악의 시발점과 같은 역사가 긴 음악입니다..이 메탈이라는 장르에 맞춰다가온 뮤지션 중 하나가 `Bon jovi`입니다..일개(?) 트럭운전수였던 그가 순간의 기회로 미국의 최고스타로 떠오른거죠..그는 첫앨범을 1984년도에 내놓았습니다..이 때의 히트곡이 `Run away`인데 이 곡은 그 당시 10대 청소년, (특히 수려한 용모에 bon jovi는 여자팬이 많았습니다..)20대, 거의 30대 초반까지 공략되어 대히트를 거둡니다..미국에서 가장 유행했던 Hard rock을 뒷시대음악처럼 만들어버렸던 사람...그렇다고 "Oh..blues never die..hard rock never die.."를 외친건 아닙니다..미국의 메이저(매스컴계열에 있는 소속사들)들은 공존성이 강해서 음악프로그램에 여러장르가 나와 모두 사랑을 받습니다..84년이면 거의 록음악에 새로운 변신시대였는데요..이 변신시대에 나와 미국의 유행을 바꿔버린다는 건 쉽지않았는데요..그의 타고난 그래서 더 뛰어난 작곡실력과 그들의 밴드가 그의 혁명을 도와줬습니다..거의 1,2년 꼴로 새앨범을 발표했는데..모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영화음악과 출현까지 할정도였으니 지지도는 알만하죠?..^^그의 수많은 히트곡 `keep the faith`, `you give love a badname`,`always`, `these days`등 너무나 많은 곡들이 있습니다..평소에 듣던음악이 지루할 때 bon jovi앨범을 사서들어보시면 산듯한 느낌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첨부파일: bon jovi1.jpg(16K), bj705-.jpg(2701), bj2.jpg(17K), bj504-.jpg(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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