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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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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yshan88] 쪽지 캡슐

2012-09-14 ㅣ No.1694

아름다운 침묵의 시간을 보고 싶네요.
우리도 침묵을 지키며 조용히 살고 싶어요.
상처는 모두 정직한 침묵이 아니기 때문이죠.
주변에 상처를 무서워하고, 아무 뜻도 모르고 자기 척도로 상처 입히고...
초대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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