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환 새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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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agneskim]
2002-06-29 ㅣ No.3732
여전히 당신을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당신을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당신을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당신과는... [누군가 다시 만나야한다면... 원태연] ♡♥♡♥♡♥♡♥♡♥♡♥♡♥♡♥♡♥ 7월 5일! 새 사제로 거듭나시는. 고경환 바오로 새 신부님께 짧은 시 한 자락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합니다. 새 사제로 나시는 님의 주님 향한 사랑을 작은 소견의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님의 주님 향한 그리움을 질투로 단련된 보잘것없는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저... 신부님의 빛나는 그 눈빛과 음성을 통해 주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저희가 잘 알아들을 수 있기를 감히 원합니다. 이제... 새 사제로 나실 신부님께 조용히 두 손 모아 축하를 올립니다. 그리고... 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당신을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당신을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당신과는... [누군가 다시 만나야한다면... 원태연] ♡♥♡♥♡♥♡♥♡♥♡♥♡♥♡♥♡♥ 7월 5일! 새 사제로 거듭나시는. 고경환 바오로 새 신부님께 짧은 시 한 자락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합니다. 새 사제로 나시는 님의 주님 향한 사랑을 작은 소견의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님의 주님 향한 그리움을 질투로 단련된 보잘것없는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저... 신부님의 빛나는 그 눈빛과 음성을 통해 주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저희가 잘 알아들을 수 있기를 감히 원합니다. 이제... 새 사제로 나실 신부님께 조용히 두 손 모아 축하를 올립니다. 그리고... 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당연히 당신을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당신을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당신과는... [누군가 다시 만나야한다면... 원태연] ♡♥♡♥♡♥♡♥♡♥♡♥♡♥♡♥♡♥ 7월 5일! 새 사제로 거듭나시는. 고경환 바오로 새 신부님께 짧은 시 한 자락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합니다. 새 사제로 나시는 님의 주님 향한 사랑을 작은 소견의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님의 주님 향한 그리움을 질투로 단련된 보잘것없는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저... 신부님의 빛나는 그 눈빛과 음성을 통해 주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저희가 잘 알아들을 수 있기를 감히 원합니다. 이제... 새 사제로 나실 신부님께 조용히 두 손 모아 축하를 올립니다. 그리고... 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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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 없이 또 당신을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당신과는... [누군가 다시 만나야한다면... 원태연] ♡♥♡♥♡♥♡♥♡♥♡♥♡♥♡♥♡♥ 7월 5일! 새 사제로 거듭나시는. 고경환 바오로 새 신부님께 짧은 시 한 자락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합니다. 새 사제로 나시는 님의 주님 향한 사랑을 작은 소견의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님의 주님 향한 그리움을 질투로 단련된 보잘것없는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저... 신부님의 빛나는 그 눈빛과 음성을 통해 주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저희가 잘 알아들을 수 있기를 감히 원합니다. 이제... 새 사제로 나실 신부님께 조용히 두 손 모아 축하를 올립니다. 그리고... 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당신과는... [누군가 다시 만나야한다면... 원태연] ♡♥♡♥♡♥♡♥♡♥♡♥♡♥♡♥♡♥ 7월 5일! 새 사제로 거듭나시는. 고경환 바오로 새 신부님께 짧은 시 한 자락으로 축하인사를 대신합니다. 새 사제로 나시는 님의 주님 향한 사랑을 작은 소견의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님의 주님 향한 그리움을 질투로 단련된 보잘것없는 저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저... 신부님의 빛나는 그 눈빛과 음성을 통해 주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저희가 잘 알아들을 수 있기를 감히 원합니다. 이제... 새 사제로 나실 신부님께 조용히 두 손 모아 축하를 올립니다. 그리고... 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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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새 사제로 거듭나시는.
고경환 바오로 새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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