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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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준 석 [hanabel]
1999-03-15 ㅣ No.9
안녕하셨어요... 가락동의 한 준석 아벨입니다...
찾아 뵌다고 하면서 가지도 못했군요..
지금은 진호랑 같이 3학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제가 3학년이 되었네요..
겨울에 가락동 구교사들이 간다고 하길래 기달렸는데..
다음엔 꼭 찾아 갈께요...
건강하시구요... 열심히 사목하세요....
누가 이거 보면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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