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2 돈암동 자매께
인쇄
박문자 [pbc8117]
2004-04-24 ㅣ No.3284
찬미예수님
안녕 하세요?
길음동 교우 박문자 베로니카 입니다.
윤숙과 윤기 잘알고 있습니다.
식구들이 모두 열심이 봉사 하고 있습니다.
윤숙 낭군은 제남편의 대자랍니다
윤숙씨의 친정집 전화 981-6348 이구요.
재개발 관계로 길음3동에 삽니다.
전화 해보세요.
가끔씩 11시 미사때 만난답니다.
0 33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