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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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lullu12] 쪽지 캡슐

2000-10-07 ㅣ No.5168

 

 

  언제나 생각난다.

 

 

 

  아무도 모르는 사람 없는.. (아냐, 있을지두 몰라..)

 

 

 

  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초등학교 1학년때 돈 많아서 뷔됴도 빌려보고..

 

 

 

  그건..

 

 

 

  "드래곤볼"

 

 

 

  후훗~!! 그렇다~!!

 

 

 

  에, 암튼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성과 이름.. 즉, 성명은 다 지맘이다.

 

 

 

  손오반에게 누군가 그랬다. 아무래도 여자였던 거 같은데..

 

 

 

  아버지 성을 따랏다구 촌스럽다구..

 

 

 

  이름두 촌스럽다구 그랬나?

 

 

 

  암튼.. 그런 내용인데..

 

 

 

  나라면..

 

 

 

  모라고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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