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5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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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생각난다.
아무도 모르는 사람 없는.. (아냐, 있을지두 몰라..)
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초등학교 1학년때 돈 많아서 뷔됴도 빌려보고..
그건..
"드래곤볼"
후훗~!! 그렇다~!!
에, 암튼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성과 이름.. 즉, 성명은 다 지맘이다.
손오반에게 누군가 그랬다. 아무래도 여자였던 거 같은데..
아버지 성을 따랏다구 촌스럽다구..
이름두 촌스럽다구 그랬나?
암튼.. 그런 내용인데..
나라면..
모라고 지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