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142)

인쇄

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2-04 ㅣ No.7659

 

    안녕하세여?

     

    어젠 제가 쉬는 날이라 튀엠쒸도 덩달아 쉬게되었네여!! 헤~~

     

    이제 대림 시기가 시작되었구여.

     

    차분한 마음으로 주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시기이져...

     

    연말 행사다 모다 해서 바쁘고 흥청망청 되기쉬운 시기!!

     

    크리스챤으로서 남다른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여!!!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모두 보람찬 한 주가 되시길 빌께여!! *^^*

 

눈물로 시를 써도 - 이승환

 

 



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