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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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2-05 ㅣ No.7671

 

    안녕하세여?

     

    이제 바람도 꽤 불고 겨울이 확연히 느껴지네여...

     

    새벽엔 우박이 왔다고 하더군여.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 비나 눈이 온다고 하던데...

     

    날씨가 추운걸보니 눈이 올 듯도 싶고...

     

    아마 누구나 눈오는 겨울 추억을 하나씩은 갖고 계시겠져?

     

    하얀 눈이 흠뻑 내리는 겨울 추억을 말이져.

     

    또, 그런 추억을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하져?

     

    혹시나 생각나는 추억이 없으시다면 올해 한 번 새롭게 만들어보세여!

     

    저도 올해는 눈오는 날의 이쁜 추억을 함 만들어보고 싶네여!! *^^*

 

하얀 겨울 - 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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